불행하다. -_-;
친구 학교 할인 + 맥북 레티나 15인치 CTO질해서 290만원주고 샀는데
회사가 너무 바빠서 1년동안 10번도 못 만져본 불행한 내 레티나.
더욱 불행한 건.. 만질 시간이 생길때쯔음해서 리퍼기간이 끝나가고 있었다.
뭐 집에 데탑도 게임안하고 7년썼으니, 레티나도 게임 안하면 3~4년은 너끈히
쓸 것 같은 기분이라 그냥 지갑 잃어버린 셈치고 보호막 하나 씌워줌.
너무 심플해서 감흥도 없다.
30만원주고 코드사서 입력하고 메일로 등록되었습니다. 확인하면 끝..
장점 - 마음이 편해집니다.
단점 - 가난이 찾아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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