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지 한달도 지난 아이폰 -_-;
이제는 사람들의 열광도 식어가지만..
맥북 - 패드 - 폰 삼위 일체 기념으로 그냥 사진이나 업로드.
폰 디자인에 대한 칭찬, 찬양, 경배에 대한 글들은 다른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왜냐하면 저는 쿨가이니까요.
그냥 기존에 안드로이드(갤럭시S2)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오면서 느낀 점이나 후기로 남겨드립니다.
아이폰으로 넘어오면서 장점
- 광고에 능욕당하지 않하지 않아도 됨
(OS 정책에 의한 문제인데...
간단히 얘기하면 아이폰은 푸시메시지 수신에 대한 선택권이 있고
안드로이드는 선택권이 제한적(약관동의 안하면 못쓰는 앱들.. 약관동의하면 대부분 푸시메시지 수신해야함)
- 한손으로 할 수 있는 최대의 화면 크기. 그리고 미니멀함.
(큰 화면이 필요한 것들은 패드 미니에서 해결하기 때문에, 폰만큼은 주머니에 쉽게 넣고 꺼낼 수 있는
크기를 선호함. 뭐 이건 개인 취향이나 작업환경 문제인듯.)
- 맥북 - 패드 - 폰 삼위 일체는 정말 심플하면서 막강함.
윈도우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환경 구축이 안되는 건 아니다.
단지 iOS & OSX의 환경 구축 난이도와 비교하기 좀 그렇다는 것 뿐.
안드로이드가 그리운 점
- 취소버튼 그리고 더 없음
순백의 아이폰이 더럽혀지기 전.. 박스상태가 가장 이쁜 것 같음 =_=;;
첨 봤을 땐 이뻤는데... 추후에 포스팅 할 SGP 케이스 씌우면서 망했음. 그래도 난 케이스 없인 못쓰겠더라..
황금색입니다.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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