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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체가 null이거나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=_= 일주일 전 사수님의 지시로 게시판을 짜기 시작한 게시판. 일주일 후 사수님의 페이징처리 지시로 오랜만에 게시판을 다시 구동. !? 분명 1주일 전까지만 해도 잘 돌아가던 게시판인데 갑작 에러가 난다. 이게 무슨 조화인가.. 하드포맷 후 설치한 익스플로어 9이 문제인가 싶어 언인스톨하고 8로 실행해도 마찬가지. 아 뭐가 문제일까.. 해결책은 여기에 있었다 -_; function viewContents(contentNo){ document.getElementById("contentsNo").value = contentNo; actSubmit(document.boardform, ''); } ... ... 하단의 input type hidden에서 이렇게 수정해줘야 한다. ... 반성의 시간. =_=; 무려 2.. 더보기
JQuery 강좌 링크 이거슨 JQuery 강좌 링크이다. http://www.sqler.com/408575 강좌내용과는 상관없는 나의 감상 평. 좋은 링크이다.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강좌해주신분한텐 죄송한데 저작권때문에 실버라이트 쓰신 건 알겠는데, 동영상 글씨가 빠르게 랜더링되지 못하고 자주 깨진다 -_-; 흐엉 그나저나 주말이 또 끝나간다. 슬프다. 취업한 지 한 달도 안됬는데 벌써 사회에 찌들어버렸다. 열심히 공부해서 큰 사람되려면 큰사발 먹어야겠는데...은 개드립. =_=; 후. 마음이 심난하당 ㅋㅋ 더보기
흐엉 분노의 잠들기. 간소하게 한다던 어제 프로젝트 킥오프는 절정을 향해 달렸고, 우리 공돌이들은 모두 지쳐쓰러지고 말았다. 어제 자리를 통해 대기업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엄청 잘 놀아야 된다는 걸 깨달음 ㅡ,.ㅡ 어찌하든 금일 떡실신이 된 몸을 이끌고 회사에 출근. 출근할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... 으아 자리에 착석하니 포풍 몸살 기운 늅뉴뷰ㅠ 부장님 1분 차장님 2분 사이에서 이제 입사한 지 2주된 풋풋한 나님은 거반 2시간을 현실과 수면의 경계에서 치열한 전투를 치룸. 왠지 다들 봤을 것 같지만 불쌍해서 봐주시는 것 같음 ㅡ,.ㅡ; 으아 열심히 해야지. 더보기